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포터블 마사지기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의료기기는 사람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때문에 효과측면에서 특정 레벨을 넘어서면 강력한 법적인 규제를 받게됩니다. 일단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어려운 수준으로 비싸기도 하고 크기도 커지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상당힌 제약이 발생합니다. 그런면에서 가정에서 개인이 사용하기에 가정 적당한 기기는 저주파 마사지기입니다. 출력도 작아서 인체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으면서 신속한 효과를 보기에 충분하고 사용방법도 간단해 가장 인기있는 가정용 의료기기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크기가 작아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한 포터블 타입의 저주파 마사지기 제품은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입니다.

 

 

예전에는 저주파 마사지기 제품의 숫자도 적었고 가격도 5~6만원대로 높았지만 현재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제품은 2018년 7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2만원내외입니다.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기에 큰 부담이 없는 수준인 동시에 저주파 마사지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만 넣어 사용하기가 편리한 제품입니다. 게다가 AAA 건전지 2개를 사용하기때문에 사용시간의 제약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제품입니다.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제품의 특징은 본체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다는점과 최대 16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5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는점입니다.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제품 구성은 마사지기 본체, 저주파 패드 1쌍, 시그널 라인 1쌍, 패드 보관용 플레이트 1개  그리고 AAA 건전지 2개입니다. 저렴한 제품이라 추가로 제공되는 저주파 패드는 없습니다.

 

 

 

요즘은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저주파마사지기 제품이 출시/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수의 제품들이 비슷한 형태의 저주파패드와 시그널라인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포트만 같으면 서로 교차해서 사용해도 사용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각 제품마다 저항값이나 패드 면적이 달라 효과가 다소 달라지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강도조절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혼용해서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제품에서 사용하는 시그널 라인의 포트는 일명 단추구멍이라 불리는 모양입니다. 포트 모양만 같으면 온라인에서 다양한 종류의 패드를 추가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패드를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LCD에 기본 정보가 나타납니다. 초기에 모드는 1번모드, 강도는 00, 사용시간은 15분이 기본표시됩니다. 사용시간은 타이머모드로만 동작하며 한번에 15분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15분전에는 수동으로 OFF가 가능하며 더 하고 싶은 경우 다시 전원을 켜면 됩니다. 통증이 덜할때는 강도는 2번정도만 되도 적당하네요.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손목과 팔목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5가지 모드중에 1번모드는 손이 저리는 느낌이 나서 강도가 규칙적으로 펄스처럼 나오는 3번모드로 사용했습니다. 일단 저주파마사지기 제품이 한번 사용했다고 효과를 바로 경험하기는 어렵습니다. 주기적으로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다 통증이 발생한 이후 실질적인 효과를 얻기까지는 제법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입니다. 그래도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는데 편해서 자주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장점

1.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함

2. 일반 AAA 건전지 사용으로 전원걱정이 없음

3. 젤패드는 단추형으로 호환가능

4. 가격이 저렴함

 

닥터웰 DR-330 저주파마사지기 단점

1. 소모품격인 젤패드를 기본 한쌍만 제공함

2. 본체 LCD에 조명이 없어서 어두운곳에서 사용할때 불편함

3. 시간 변경 기능이 없음. 15분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