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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체험단

손쉽게 뽑아쓰는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제품은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입니다. 직접 세차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자동세차의 경우 외장부분만 세차를 하고 내부 세차는 직접 해야만 합니다. 손때나 지문같은 기름때 묻었을 경우 가장 지장을 주는 곳이 바로 유리창입니다. 보통 유리창 청소를 할때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세정제를 뿌리고 극세사타올로 닦아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요즘은 스프레이 타입의 세정제 제품들도 품질도 좋아지고 사용 편의성도 높아져 세정제가 뭉치거나 세정후 세정제 잔액이 남아있는 경우가 드물기는 합니다. 하지만 신경써서 세정제를 닦아내지 않을 경우 미세한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고 나중에 다시 닦아내려면 잘 안지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극세사타올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자주 세탁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 바로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입니다. 제품명 그대로 한장씩 뽑아쓰는 티슈 타입의 제품으로 사용하고 난 티슈는 휴지통에 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포장 뒷면에는 티슈를 뽑아 사용할 수 있는 커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형태의 커버를 열어 티슈 한장씩 뽑아 사용하면 됩니다.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한장을 뽑으면 가로/세로 대략 40cm정도 됩니다. 전면유리 하나정도는 충분히 닦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접어서 사용하지 않은 면을 사용해 계속 반복해서 닦으면 되며 사용하고 난 다음 잔여물이 남지 않는 제품이라 따로 극세사타올로 닦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창문에 묻은 지문같은 경우에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을 정도로 세정력도 우수한 편입니다.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장점은

우선 1회용 제품답게 한장씩 뽑아 사용하며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버리는 제품이라 사용편의성이 높은편입니다. 특히 극세사 타올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세차환경이 잘 갖추어진 환경이 아닐 경우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티슈가 피부에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가능하시면 불스원 유리세정티슈를 사용할때 비닐장갑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단점은

사용하고 난 다음 남은 티슈를 보관할때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티슈 보관 커버를 제대로 부착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경과하면서 내부의 세척액이 말라버릴 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