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가 편리한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16cm) 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는 자체 바스케시 있는데 왜 이런 실리콘 용기가 필요한걸까라는 궁금증이 있으실텐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기름기 많은 튀김류를 조리해 보신 분이라면 조리하고 난 다음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었일지 아실겁니다. 바로 설겆이!!!! 기름 받침대가 있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내부에 음식재료가 담기는 바스켓과 외부기름받침대 모두 설겆이를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꽤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에어프라이어용 실리콘 용기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제품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일반 에어프라이어에서 사용하는 최대 온도인 200~250도까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용기 자체에 올록볼록한 엠보싱 받침 디자인을 적용해 흘러내린 기름이 밑에 고이는 구조라서 음식은 맛있게 조리되면서 설겆이는 편리하게 해주는 에어프라이어 잇템입니다.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 전체 모습입니다. 지름은 16cm이며 모양은 같고 크기가 다른 제품도 있기때문에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 바닥면에는 올록볼록 엠보싱 딪인이 적용되어 음식재료에서 흘러내린 기름이 재료에 닿지않으면서 아래쪽에 고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 옆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다음 쉽게 잡아 꺼낼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러로 조리하고 난 다음에는 내부에 있는 실리콘 용기 자체의 온도가 많이 높아져 뜨겁습니다. 하지만 손잡이는 얇은 실리콘이라 쉽게 식기때문에 짧은 시간내에 손으로 집고 들 수 있습니다.

 

 

최대 250도까지 견디는 내열성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 재질이라 전자레인지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리콘 재질의 그릇은 절대로 직화용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 내부 바스켓에 쏙 들어간 모습입니다.

 

 

얼마전 유명세를 탓던 공주밤입니다. 구워먹기 좋게 칼집을 낸 밤이라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으면 일품입니다.

 

 

손하나 안대고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낸 칼집낸 공주밤..

맛은 뭐 간식으로 최고죠

 

 

다음은 요즘 인기있는 과자,쿠기 구워먹기 시리즈.

오늘 재료는 카스타드입니다.

 

 

쿠키나 과자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먹으면 색다른 맛과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렇게 에어프라이어로 다양한 음식을 조리해 먹을때 설겆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잇템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 였습니다.

 

그리고 설겆이가 편리한 펜톤 이지프라이팟 에어프라이어 실리콘용기는 두께가 얇아서 쉽게 뒤집을 수 있습니다. 설겆이 할때 안쪽에 기름기가 묻어 있거나 흘러내린 재료가 타서 붙더라도 뒤집어서 설겆이 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주의하실점은 가능하면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하며 바스켓이 사각형일경우 사용못하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실리콘용기를 선택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