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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체험단

수산씨엠씨 메디록스 S 고수준 살균소독제 300ml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수산씨엠씨 메디록스 S 고수준 살균소독제 300ml 스프레이 타입 제품입니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수준 살균 소독제 제품으로 차아염소산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다양한 종류의 소독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차아염소산 원료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차아염소산 제품이 많이 팔리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안정성과 함께 인체에 무해하다는 특징때문입니다. 물론 인체무해성 관련해서는 흡입독성처럼 여전히 많은 이야기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기본적인 사용방법만 잘 지키면 확실히 안전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수산씨엠씨 메디록스 S 고수준 살균소독제 300ml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뿌리고 닦아내는 과정만으로 거의 완벽한 소독 살균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코로나19 제거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히 소독제를 뿌릭만 하면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소독제를 뿌리고 표면을 닦아내는 과정까지 해야 완벽한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고 하니 스프레이 타입이 사용편의성과 효과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품입니다.

 

 

유해세균 99.9% 제거라는 표기를 통해 고수준 살균 소독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차아염소산 자체의 살균 소독 성능은 수많은 객관적인 실험을 통해 증명이 된상태라 더이상의 논쟁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살균은 확실합니다.

 

 

수산씨엠씨 메디록스 S 고수준 살균소독제 300ml 제품은 미국 FDS 승인원료(차아염소산)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바이러스 및 유해세균을 신속하게 살균하면서도 무색/무취에 사용하고나서 물로 환원되는 안전성을 제공하는 살균 소독제입니다.

 

 

한가지 주의하실부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물건의 표면 소독을 위한 제품으로 절대로 인체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사용하고나서 물로 환원되어 안정성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흡입독성과 같은 특이한 상황에 대한 유해성에 대해서는 일부 논쟁거리가 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물건 소독용으로 사용하셔야 하며 다량 사용할 경우 반드시 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이 제품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아주 약하지만 락스의 냄새와 비슷한 향이 납니다. 물론 락스처럼 독한 향이 지속되는건 아니지만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수산씨엠씨 메디록스 S 고수준 살균소독제 300ml 제품에는 차아염소산이 50~80ppm 수준의 농도로 희석되어 있습니다. 보통 차아염소산을 활용한 소독제 제품들의 농도가 80ppm 이하입니다. 일부 유아용 제품으로 30ppm 정도의 낮은 농도를 가지는 제품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차아 염소산 농도가 높아지면 살균 능력은 높아지게 됩니다. 안정성 문제때문에 무작정 농도를 높이기 힘들기 때문에 안정성을 고려해 제시된 농도가 80ppm 이하 입니다.  

 

 

수산씨엠씨 메디록스 S 고수준 살균소독제 300ml 제품을 실제 사용해보겠습니다. 소독을 하고자 하는 곳에 스프레이를 분사한 다음 휴지나 수건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분사된 소독액은 살균효과를 내면서 짧은 시간에 물로 환원되기 때문에 혹시 닦아 내지 못하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완벽한 소독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분사후 닦아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의류나 직물에도 분사할 수 있으며 색상이 있는 제품에 분사해도 색상이 탈색되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락스같은 경우 이런 색상이 진한 의료에 분사할 경우 탈색이나 제품이 손상되는 문제점이 있지만 차아염소산 제품은 이런 문제점이 없기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같은 경우 분사후 잘 건조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코로나19와는 상관없지만 소독 살균이 필요한 곳은 어디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나 욕실의 변기와 하수구등등 주기적으로 한번식 소독해주면 곰팡이 발생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