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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체험단

맵단짠의 조화 풀무원 생가득 말랑말랑 밀누들 떡볶이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풀무원 생가득 말랑말랑 밀누들 떡볶이 (국물떡볶이소스) 입니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는것처럼 국물의 양을 늘리면 국물떡볶이처럼 먹을 수 있고, 쌀떡이 아닌 밀떡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밀떡으로 만들어진 누들떡볶이라 반들반들한 표면으로 되어 있어서 입에 닿을때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며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일단 조리시간은 5~7분이내로 간편하고 423.5g으로 2인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제로 먹어보니 저같으면 2인분에 라면사리 반개 넣어 먹으면 혼자서 충분히 한끼는 될거 같습니다. 떡볶이기를 끼니로 먹는게 아니라 간식처럼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2인분으로 표기된듯 싶습니다.

 

 

밀떡볶이떡은 호주산 밀가루를 사용하며 떡볶이소스의 재료는 국산/외국산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건조양념고명은 가격때문인지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무원 생가득 말랑말랑 밀누들 떡볶이 423.5g의 총 칼로리는 870kcal로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탄수화물이 많은것도 이유이지만 당류함량이 53g으로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아무래도 매운맛을 상쇄시키면서 감칠맛을 높이기 위해 당함량이 높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트륨 함량도 309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의 155%나 됩니다. 물론 2인이 나눠 먹으면 어느정도 감쇄가 되지만 칼로리와 나트류함량은 좀 신경써서 드셔야할 거 같습니다.

 

 

풀무원 생가득 말랑말랑 밀누들 떡볶이 조리방법

조리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떡볶이떡은 물에 씻은 다음 소스와 건더기를 모두 넣고 5~7분정도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중간에 야채와 라면사리를 추가해 넣을 수 있습니다. 라면사리르 넣을 경우 라면이 국물을 흡수하는것을 고려해서 물을 200cc가 아닌 250cc(라면반개기준)정도 넣으면 적당합니다.

 

 

우선 밀떡볶이떡을 물에 씻어서 준비합니다. 흐르는 물에 그냥 간단하게 씻기만 하면 됩니다.

 

 

제품에는 포함되어 있지않지만 라면을 좋아하기에 이번에는 라면사리 반개를 넣어보겠습니다. 떡볶이는 역시 라뽁이가 최고죠.

 

 

밀떡볶이를 넣은 다음 5~7분정도 끓이기 때문에 라면사리를 따로 익혀 준비할 필요없이 같이 넣고 끓이면 됩니다. 라면 면발이 얇을경우에는 중간에 넣어도 됩니다. 라면사리 반개 기준으로 물은 40~50cc정도 더 추가하면 적당합니다.

 

 

풀무원 생가득 말랑말랑 밀누들 떡볶이 완성.

실제로 맛과 식감은 어떤지 직접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물떡볶이 양념 소스맛은 흔히들 예상할 수 있는 전형적인 떡볶이 맛입니다.

떡을 하나 딱 먹어보는 순간 이건 그냥 떡볶이 맛집에서 바로 시켜먹는 그런 맛입니다.

매운맛은 강하지 않은편이며 단맛이 강해 맵단짠의 조화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밀떡볶이라서 처음 입에 닿는 식감은 부드럽고 씹었을때의 식감은 밀떡 특유의 쫄깃쫄깃함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건 역시 소스가 맛있다는 점입니다.

밀떡과 라면사리를 다 먹고 난 다음에도 남은 소스에 밥을 볶아 먹고 싶을 정도로 소스의 맵단짠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대부분의 떡볶이 제품들이 비슷할것으로 보여지는 영양성분비율입니다. 일단 당류와 나트륨의 함량이 상당히 높은편이기때문에 식이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