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선풍기로 겨울에는 손난로로 외출할시에는 보조배터리 3IN1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상당히 이색적인 제품입니다. 동시에 가장 필요로 했던 기능들을 모두 한몸에 담은 팔방미인같은 제품입니다. 바로 여름에는 선풍기로 겨울에는 손난로로 외출할시에는 보조배터리로 사용가능한 3IN1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입니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핫하고 쿨하며 파워는 덤!

여름에는 내장된 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용선풍기로

겨울 산책또는 야외활동시 내장된 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용 손난로로

마지막으로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모자랄때에는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 사용모드별 특징입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 스펙입니다.

용량부분에 5100lmAh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5200mAh입니다. 선풍기용 모터는 최대 4000rpm 회전속도로 돌아가지만 선풍기 날개는 부드럽게 휘어지는 재질이라 손을 다칠 염려는 없습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 구성입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본체, 설명서, 충/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손난로/보조배터리모드입니다.

선풍기 날개 출입버튼을 잡아 당긴 후 선풍기 날개를 손으로 휘어 양쪽으로 밀어 넣습니다. 밀어 넣은 후에 거치대를 선풍기 날깨쪽으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에는 버튼이 오로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버튼이 다양한 동작을 하는 멀티버튼으로 사용됩니다.

일단 버튼을 길게 3초이상 누르면 휴대용선풍기 모드 또는 휴대용손난로 모드 모두 전원 ON/OFF 가 됩니다. 그리고 1초단위로 짧게 누르면 3단계 바람세기조설 또는 휴대용손난로 3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합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휴대용선풍기 모드입니다.

거치대까지 함께 사용하면 탁상용으로 사용해도 될정도로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모터가 돌아가다보니 약간의 풍절음은 발생하지만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바람도 3단계로 하면 제법 시원합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휴대용손난로로 사용할 경우 발열 온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최대 3단계에서는 최대 49~50도까지 올라가며 1단계에서는 42~43도정도로 낮아집니다. 초기에 3단계로 사용하다 1단계로 내려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따스한 난로로 변신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는것보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휴대용손난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을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3IN1 스타일로 계절별로 가장 필요한 특징을 하나로 모아 놓은 제품이라 쓰임새가 많다는점입니다. 이부분은 뭐 이런 저런 논의가 필요없을 정도로 효율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에 휴대용손난로 모드는 정말 만족도가 100%입니다.

이 제품을 받고 나서 바로 와이프의 손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저녁식사후에 산책을 나갈때 가장 먼저 챙겨나가는 잇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원할때 켜고 끄고가 가능한 제품이라 핫팩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편리하다고 합니다.

 

제가 본 제품의 불편한점은 선풍기모드에서 선풍기 날개를 집어 넣을때 입니다. 공간이 좁은곳에 선풍기 날개를 밀어넣다보니 잘 들어가지 않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선풍기 날개가 날 휘어지기때문에 밀어넣을수는 있지만 약간 불편하기는 합니다.

 

이상으로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 리뷰를 마칩니다.

마그네타 BHC52 핫쿨파워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밑에 구매사이트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6076141263

 

 

본 사용기는 유니존코리아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